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인생)

운동은 꼭 해야 합니다

by 새로나다 2023. 8. 17.

우리의 모든 종류의 움직임을 말하는 단어인 만큼 그 개념적 의미는 넓습니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행동은 건강이라는 목적과 관련 있지만 놀이나 일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운동은 체육과 비슷한 뜻이지만 동일하진 않습니다. 운동은 움직이는 것 그 자체를 말하는 거고 체육은 몸을 기르는 것으로서 몸을 움직이는 일반적으로 운동을 통해 도달하는 것이며 주로 학교의 과목을 말합니다. 체육의 방식은 운동 말고도 다른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이지만 체육엔 그다지 도움을 주지 않는 운동도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노후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규칙적인 운동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운동이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운동의 궁극적인 효과 중에 정신 건강의 증진도 있습니다. 운동은 뇌 건강과도 연관되어 있기에 중요합니다. 운동을 한다는 것은 뇌를 쓰는 것과 같으며 뇌 자체가 신체를 움직이기 위해 진화하고 발달한 것입니다. 인간의 뇌와 신체는 원시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정장을 입은 원시인'리라고 하는 인간은 의도적으로 인간의 신체에 맞춰줘야 온전한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뇌는 정신에 부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놓치는 셈이 됩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인 운동 부족에 속해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몸을 10분 정도만이라도 단련해 주는 행위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약골 체력을 가지고 있고 집 안에서만 있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규칙적인 운동이 좋은 취미활동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의 신체는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서서히 내리막 길로 접어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건강할 때 운동을 하는 게 연골조직을 보호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운동하기를 권장합니다. 직장 생활하시는 분은 건강검진 시 문진표에 운동을 일주일에 얼마나 하는지 체크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거의 안 하는 사람이라 건강검진 시 난감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평일에 야근이다 학생들은 야자에 주말이 아니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어 밤샘 출근과 밤샘 공부 덕분에 낮에 피곤하여 잠이 오고 밤에 쌩쌩해지는 괴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운동을 할 기회나 능력을 가지는 것이 쉬울 리가 없습니다.


운동이 비만이나 그에 관련 인자를 조절하는 데에는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가장 관련이 높을 거 같은 대사질환이나 심혈관질환에서는 미미한 관련성을 나타낸다는 동물 실험 등에서 밝혀지기는 했습니다. 그럼에도 의사들이 운동을 추천하는 이유는 비만 및 체지방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는 게 신체적으로 고도 비만이라서 혼자서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PT나 단체 강습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 경제적인 부분에서의 부담으로 못하는 사람들은 나이트런 등 밤에 모여 강변을 뛰거나 운동을 하는 단체 동호 모임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이후로 유투브를 이용하여 요가 매트 하나에 간단한 소도구만 몇 개 사거나 아님 그마저도 없이 집에서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수만 개의 운동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홈트도 늘어나는 추세이죠. 같은 운동을 해도 효과를 많이 얻고 덜 얻고는 분명 체질에 따라 좌우되기도 합니다. 

 

등산


운동의 종류가 많지만 선택 시 본인의 성격과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뛰어놀며 즐기기 위한 활동이지만 운동이 되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도 있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영이나 스쿠버다이빙, 의지가 약해도 비싼 돈을 들여 전문가한테 관리받으며 효과를 볼 수 있는 개인PT 또는 그룹PT, 본인 의지력이 상위에 속하면서 운동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하는 헬스, 음악을 좋아하거나 신나는 것을 좋아하거나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스포츠댄스나 에어로빅, 줌바, 몸에 줄을 묶어서 스프링 달린 듯한 운동을 하는 번지피지오,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몸이 유연해지고 운동까지 되는 요가나 필라테스, 어디에 등록해서 하지 않아도 2인 이상이면 집 앞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제대로 한다면 땀도 많이 나고 칼로리 소모도 높아 운동효과가 좋은 배드민턴, 요즘은 여자분들도 호신술로도 많이 하는 주짓수, 라인을 예쁘게 살려주면서도 근력을 키우며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폴 댄스, 암벽을 타는듯한 동작을 실내에서 흡사하게 할 수 있게 줄을 달고 하며 다이어트나 근력 등에 발생하는 효과가 높지만 어렵기도 한 실내 암벽등반 등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운동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는 데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정말 24시간 일만 하는 게 아닌 이상 운동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도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하여 운동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내가 관절이 안 좋은데 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이니까요. 노인분들까지 관절이 약하시거나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실내에서 하는 자전거식 페달 돌리기 운동이나 실내에서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운동은 안 해서도 문제이지만 과도한 운동이 중독 수준으로 습관화, 장기화하면 마찬가지로 건강이 해롭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문서에서는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나친 운동조차 사망 위험을 낮춰주기 때문에 운동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단 과도한 운동이 차라리 낫고 가장 좋은 것은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라이프(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Happiness은 무엇일까요?  (4) 2023.08.25
취미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2023.08.22
음식 알고 먹읍시다  (1) 2023.08.17
여행합시다  (0) 2023.08.14
직업에 대해 알아봐요  (0) 2023.08.14

<